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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여행 ]/— 기타지역 투어

[태국 여행] 방콕 근교? 칸차나부리 여행 포인트 6

태국은 남한의 약5배정도 크기에 달하는 내륙을 가지고 있어요.

굉장히 넓고 그만큼 다양한 문화와 지역특색을 갖추고 있답니다^^

수도인 방콕의 화려하고 도시 특유의 쇼핑문화, 관광지가 발달되어 있어서 이곳만의 관광을 즐기셨다면

근교 여행으로 칸차나부리(Kanchanaburi)는 어떠세요?

서쪽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산과 강이 발달되어 있어 자연경치가 좋아 떠오르고 있는 관광지 입니다!

 

 

자!

방콕 근교 칸차나부리에서 즐기실 수 있는

여행 포인트 6를 소개합니다!

1. 에라완 국립공원

(Erawan National Park)

 

라오스의 블루라군 만큼 멋진 에메랄드 색상을 띄고있는

7곳의 폭포가 있는 에라완 국립공원!

물고기와 함께 수영도 하고 낮은 바위위에서 슬라이딩도 즐길수있어요!

 

 

 

2. 록밸리 온천

(Rock Valley Hot Spring)

미네랄 함량이 높은 록밸리 허브 온천은

호텔에서 운영하여 관리도 깨끗하고 14가지 테마온천과 닥터피쉬 등 다양한 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욕시 태국식 탑과 반바지를 입고 들어가는데 직원이 친절히 도와드려요^^

태국 노천탕도 경험하고 태국 전통복장도 입어보는 칸차나부리에서만 경험하는 특별한 온천 관광!

 

 

 

3. 말리까

(Malika R.E. 124)

 

말리까는 태국의 라마 5세 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곳으로

그 당시 태국인들의 전통적인 생활방식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국적인 아름다운 마을에서 태국 전통 의상도 입어보시고

태국 전통 생활상도 느껴보세요!

 

 

 

4. 코끼리 & 뗏목 트래킹

자연경관이 수려한 칸차나부리에서 즐기는

코끼리 & 뗏목 트래킹!

천천히 강류를 따라 내려오면서

강에 발을 담그고 바라보는 경치는 최고예요!

5. 죽음의 열차

(Death Railway)

 

이곳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연합군 포로와 아시아인 26만 8천여명 이상을 투입해서 건설된 철도입니다.

전쟁 포로와 강제 노역자들의 목숨을 바꾸어 만들어진 이곳은 별칭이 '죽음의 철도' 입니다.

가파른 협곡을 둘러서 지나가는 열차를 직접 타보시고 역사의 상흔도 느껴보세요.

5. 콰이강의 다리

(River Kwai Bridge)

이곳은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군수물자 운송을 위해서 만든 철교입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 로도 유명한 곳으로

다리사이로 흐르는 강 주변에 멋진 레스토랑도 있어서

일몰시간에 가시면 분위기가 멋집니다!

방콕 근교 여행으로 칸차나부리 꼭 가보셔야 할곳을 알려드렸는데

방콕과 파타야도 있지만 또다른 매력이 있는 칸차나부리도 한번 고민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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